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 지식 정보방 (문단 편집) == 사용료 == 과거의 경우 생각보다 요금인상률이 높았다. 2007년에는 30분에 90원이었는데 2008년 8월 15일부로 150원 인상했다가 2009년 중후반 기준으로 30분당 225원이 되었고, 2010년 중후반 기준으로 첫 30분은 270원, 그 뒤는 10분당 90원이 되었다. 2013년 12월 16일을 기점으로 첫 30분은 250원, 그 뒤는 10분당 8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4년 7월 1일부터 기본료 30분에 230원, 추가요금 10분 당 7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5년 3월 1일부터 최초 30분 기본료 230원을 없애고 시작할 때부터 10분단위로 과금되는 체계로 바뀌었다. 또 10분당 70원에서 65원으로 인하. 2016년 4월부터 기본료(최초 10분) 50원, 이후 10분당 48원으로 변경되었다. 2012년 9월 9일[* 보관파일 압축해제, 파일 수정날짜] 기준으로는 아래 그림처럼 나타난다. [[파일:20120909.jpg]] 선불제라 일단 사용을 시작하면 230원이 빠져 나간다. 그리고 31분이 되는 순간 70원이 추가 차감되며, 41분에 또다시 70원이 추가 차감되는 식으로 과금된다. 파일을 찾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270원이 기본적으로 나가지만, '''이 과정에 익숙해져서 1분내에 검색과 설치를 할수 있는 테크니션이 되면 과장없이 3,000원 미만의 돈으로 1년을 버틸수 있었다.''' 과금 프로그램이 사라지므로 적발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이마저도 바탕화면 캡쳐로 해결할 수 있었다. '''물론 간부나 사지방 담당 군무원에게 걸리면 책임은 질 수 없다.''' 사지방을 이용하기 위해선 돈을 충전해야하는데, 충전 최소금액이 5,000원이다. 따라서 전역일이 얼마 안남은 사람들은 충전하기도 애매했다. 이 때문에 전역전날 온갖 월권을 해가며 일과시간까지 침범하면서 사지방에 틀어박혀 기어이 충전 금액을 모두 소모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전역날 자신의 아이디가 제거되기 전까지 남은 금액 쓰라며 후임들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남겨주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 하는 훈훈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나중에 가서는 환불은 금액 제한 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군인공제회는 사지방 사업으로 10년간 1,240억을 벌었으며, 사업추진 비용으로 소모된 비용인 1,000억을 계산하여 순 이익 240억원을 챙겼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05_0014622341&cID=10304&pID=10300|뉴시스 기사]] 2017년(무료화 이후) 기준으로는 아래 그림처럼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